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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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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친구가 했었던 말임
초등학교 6학년 때였음
그때 한 친구가 자신의 옷을 자랑함
그 말을 듣고 다른 친구가 옷을 자랑한 친구의 옷을 만지며
"(옷) 질이 좋다" 라고 말해버린거임
그래서 한동안 질이 좋다는 녀석으로 불렸음
근데 걔도 즐겼던거같았음 ㅋㅋ
내 친구가 했었던 말임
초등학교 6학년 때였음
그때 한 친구가 자신의 옷을 자랑함
그 말을 듣고 다른 친구가 옷을 자랑한 친구의 옷을 만지며
"(옷) 질이 좋다" 라고 말해버린거임
그래서 한동안 질이 좋다는 녀석으로 불렸음
근데 걔도 즐겼던거같았음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