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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루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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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. 대충 화장 전후가 엄청 다른 여주(화장하면 이쁨 안 하면 순둥순둥)가 화장 안 한 모습 남주한테 들킨다. 어쩌다가 남주가 여주 화장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진짜 못하다가 두 번째는 눈 짝짝이 됐다가 결국에 여주가 화장한 모습이랑 다르게 잘 했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는 만화(러브코미디)
2 . 얼추 기억나는 제목이 타다미군은 ~이였던 것 같은데 타다미인지 아닌지 헷갈림. 키 작고 무표정인 남주를 어쩌다 신경쓰다 어쩌다 좋아하게된 여주. 남주가 무슨 생각을 하늕ㆍ 도저히 몰라서 골골매는 여주였던 거로 기억해요(럽코)